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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묵상

9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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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푸른 광야 댓글 0건 조회 62회 작성일 19-09-20 0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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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19:105-120
484장 내 맘의 주여

요즘 사람들은 어디로 가야 할지 모르는 길로 갈 때 내비게이션의 안내를 받았습니다. 시인은 자기 인생길의 내비게이션은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고백합니다.

시인은 하나님 말씀이 자기 발에 등이 되고 길에 빛이라고 고백했습니다. 자신의 인생길은 어디로 가야할지 보이지 않는 깜깜한 길과 같은데, 하나님이 말씀으로 그 길을 환하게 밝혀 주신다는 뜻입니다. 그래서 시인은 인생을 살면서 주의 의로운 규례를 지키기로 맹세하고 마음을 굳게 정했다고 진술합니다. 또한 그는 하나님 말씀이 자기 마음에 즐거움이 되기 때문에 하나님 말씀을 영원한 자신의 기업으로 삼았다고 고백합니다. 이는 하나님 말씀을 영원히 행하겠다는 다짐입니다. 이러한 하나님 말씀에 대한 시인의 믿음과 다짐은 자기 인생의 주인이 하나님이시라는 고백입니다. 또 인생의 주권자이신 하나님께 온전히 순종하겠다는 다짐입니다. 이는 마치 예수님이 십자가의 고난을 앞두고 “그러나 내 원대로 마시옵고 아버지의 원대로 되기를 원하나이다”라고 기도드린 것과 같습니다. 이와같이 구원받은 모든 성도의 의무는 하나님의 뜻을 자신의 삶 가운데 이루는 것입니다. 우리는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라고 기도해야 합니다.

시인은 악인들의 핍박과 겁박 속에서도 타협하지 않고 하나님의 말씀을 사랑하고 지켰습니다. 그는 그 비결에 대해 하나님을 경외하고 심판을 두려워했기 때문이라고 고백합니다. 세상의 악인들이 자신을 해하려 할지라도 자신의 영혼을 살리거나 죽일 주권은 하나님 한 분께만 있음을 믿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시인은 자신이 환경에 타협해 하나님의 말씀을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믿음을 지킬 수 있도록 자신을 붙들어 주실 것을 하나님께 간구합니다. 하나님의 도움 없이는 하나님의 말씀을 끝까지 지키는 것이 불가능합니다. 시인은 하나님을 믿는 믿음 또한 하나님의 은혜의 선물임을 알고 있었습니다.

천국은 침노하는 자들의 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천국은 쉽게 얻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목숨을 걸고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는 헌신을 통해 구원을 완성합니다. 성도는 시인같이 어떤 상황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하나님의 말씀을 지켜 행함으로 구원의 삶을 살아가기를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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