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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묵상

9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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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푸른 광야 댓글 0건 조회 66회 작성일 19-09-24 0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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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19:161-176절
288장 예수로 나의 구주삼고

‘경건’이라는 말은 ‘하나님 앞에서’라는 의미를 내포합니다. 언제나 하나님 앞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사는 것이 ‘경건’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시인은 자신이 고관들에게 핍박을 받을 때에도 주의 말씀만 경외하고, 많은 탈취물을 얻은 것처럼 주의 말씀을 즐거워했다고 고백합니다. 또한 주의 말씀을 즐거워하고 주의 의로운 규례들로 인해 하루 일곱 번씩 주를 찬양한다고 말합니다. 하루 일곱 번씩 찬양한다는 것은 실제로 일곱 번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수시로 자주 찬양한다는 의미입니다. 이 찬양은 공식 예배나 집회 때 부르는 찬양이 아니라 일상에서 수시로 부르는 찬양입니다. 마음 깊숙한 곳에서 벅차오르는 감사와 기쁨을 입술로 표현한 것입니다.
시인은 하나님의 법을 그토록 사랑하는 자들이 받는 하나님의 복은 증언합니다. 그 복은 하나님이 주시는 큰 평안으로, 인생길에 장애물을 없애 주시는 복입니다. 하나님이 위로부터 내려 주시는 평안은 사람의 지각으로는 이해할 수 없는 초월적인 것입니다. 이 평안은 세상의 모든 근심과 걱정으로부터 그 사람의 생각과 마음을 온전히 지켜 평강을 누리게 합니다. 말씀을 사모하는 자에게 하나님이 주시는 평안은 궁극적으로 영원한 하나님 나라에서 성도가 누리게 될 영원한 평안을 의미합니다. 그래서 시인은 자신이 주의 구원을 바라며 주의 계명을 행한다고 고백합니다. 또한 자신의 모든 행위가 주 앞에 있다고 고백했는데, 이는 경건한 삶의 조건입니다. 언제나 생각과 말과 행동이 하나님의 말씀에 따라 제어를 받아 주님의 뜻을 따르는 경건한 삶을 살아가면 하나님이 주시는 평안의 복을 누릴 것입니다.
시인은 주의 진리의 말씀으로 자신을 가르치시고 구원해 주시면 주께 입술의 찬양을 올리겠다고 서원했습니다. 여호와의 구원을 사모하므로 율법을 즐거워하며 입술로 혀로 찬양을 올리겠다는 약속입니다. 구원받은 성도가 하나님께 드리는 감사와 기쁨의 찬양은 하나님의 구원 역사의 궁극적인 목적입니다. 하나님은 찬양받기를 기뻐하시며 찬양받기에 합당하신 구원주되십니다. 구원의 감격과 기쁨이 찬양으로 이어지기를 소망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창조의 능력인 동시에 구원의 능력입니다. 성도는 언제나 하나님의 구원의 능력을 의지해 악한 대적과의 싸움에서 승리하고 주님이 주시는 평안을 누려야 합니다. 그리고 구원을 주신 하나님의 은혜의 영광을 영원히 찬양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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