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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묵상

9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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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푸른 광야 댓글 0건 조회 72회 작성일 19-09-27 0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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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22:1-9
488장 이 몸에 소망 무언가

이 시편에는 ‘다윗의 시 곧 성전에 올라가는 노래’라는 표제가 붙어 있습니다. 아마도 압살롬의 난이 일어났을 때 다윗이 예루살렘에서 피했다가 다시 귀환할 때 지은 노래일 수 있습니다. 이 노래는 여러 순례자들이 예루살렘과 그곳에 임재하시는 하나님을 높일 때 부른 노래가 되었고, 하나님을 예배하는 모습이 어떤 것인지 보여줍니다.

이스라엘 성인 남자들은 1년에 세 차례, 유월절, 오순절, 초막절에 예루살렘 성전을 찾아 순례를 떠났습니다. 교통이 발달하지 않은 때였기에 집을 떠나 예루살렘을 찾는 것이 그리 쉬운 일이 아니었고, 비용도 많이 들었습니다. 그러나 순례자는 예루살렘으로 가자는 말을 들었을 때 기뻐했다고 노래합니다. 순례자는 길고 긴 순례 여정의 모든 어려움을 다 잊고, 예루살렘에 도착했다는 사실에 큰 기쁨을 느꼈습니다. 잘 짜인 예루살렘의 모습을 보며 감탄했고, 자기처럼 성전을 찾아 제사하기 위해 먼 길을 마다하지 않고 모여든 사람들을 볼 때 느껴지는 설렘과 기대를 표현했습니다. 지금도 예배를 한 번 드리기 위해 먼 거리를 오가는 신자들이 있습니다. 군복무를 하는 젊은이들 중에는 주일 예배를 한 번 드리기 위해 한 시간이 넘는 거리를 오가는 경우도 있습니다. 주일 예배를 드리기 위해 몇 시간의 도보 여행을 마다하지 않는 순교지의 수많은 신자들이 있습니다. 그렇기 예배하기 힘든 여건에도 불구하고 그들의 예배는 그 어느 예배보다 더 은혜가 넘치고 감격스러운 경우가 많습니다. 예배당으로 예배하기 위해 모이는 그 발걸음은 마치 예루살렘 성전을 사모함으로 모이는 순례자의 발걸음은 마치 예루살렘 성전을 사모함으로 모이는 순례자의 발걸음과 같아야 할 것입니다. 주님을 뵙고, 또 나와 같이 예배하기 위해 모인 사람들을 보는 것 자체가 기쁨이요 감격이 되는 우리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예배를 얼마나 기대합니까? 예배 가운데 하나님의 능력을 힙입고 세상으로 나아가 하나님의 통치를 실현하는 것이 바로 신앙생활입니다. 갈등과 경쟁의 전쟁터였던 세상은 참된 예배자리에 의해 참평안 기쁨의 잔치 자리가 될 수 있습니다. 모든 성도가 그런 마음을 품고 예배의 자리를 찾아 나와 주님의 다스리심과 평안을 누리게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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