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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묵상

10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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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푸른 광야 댓글 0건 조회 63회 작성일 19-10-02 0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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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위기 17장 10-16절
270장 변찮는 주님의

창조주 하나님은 모든 생명의 주인이십니다. 하나님은 모든 생명을 소중히 여기십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자기 백성에게 생명을 존중할 것을 명령하셨습니다. 그런데 세상에서는 돈을 소중히 여기고 생명을 경시하는 풍조가 나타납니다. 이러한 세상과 성별되어 생명의 존중의 명령과 규례를 지키기를 축복합니다.

하나님은 동물의 피를 먹지 말라고 명하시면서 무슨 피든지 먹는 자는 백성 중에서 끊어 버리겠다고 경고하셨습니다. 그 이유는 성경에서 피는 생명을 상징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이러한 사실이, 사람의 생명을 위해 짐승의 피를 제단에 뿌려 속죄의 제사를 드리는 근거가 됨을 말씀하셨습니다. 구약시대의 제사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보혈을 흘리심으로 완성되었습니다. 십자가 사건은 ‘피에 생명이 있다’라는 성경의 원리에 근거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피를 먹지 말라는 하나님의 명령은 생명의 주인이신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는 동시에 하나님이 창조하신 생명을 존중해야 한다는 사상을 내포하고 있습니다. 또한 당시 문화 속에서는 피를 마시는 행위 또한 우상 숭배의 의미를 내포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므로 우상 숭배를 금하는 의미도 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은 우상을 숭배하는 이방인들과는 달리 짐승의 피를 여호와의 제단에 뿌림으로 생명의 주인이 하나님이심을 증거해야 했던 것입니다. 하나님은 창조주로서 사람의 생명뿐만 아니라 동물들의 생명도 소중하게 여기심을 성경은 증거합니다. 그러므로 성도는 하나님의 뜻을 따라 사람뿐만 아니라 모든 생명을 소중히 여겨야 합니다.
하나님은 스스로 죽은 것이나 들짐승에게 찢겨 죽은 것을 먹은 모든 자는 옷을 빨고 물로 씻어 정결케 하되 저녁까지 부정하고 그 후에는 정하다고 말슴하셨습니다. 자연사 혹은 자연사한 짐승의 사체는 사람이 피를 빼내고 흙으로 덮는 절차를 행하지 못했기 때문에 부정한 것으로 여겨졌을 것입니다. 의도적인 도살이 아닌 경우이므로 피를 빼내서 흙으로 덮는 과정을 불가피하게 지킬 수 없었습니다. 그러나 정결의식을 통해 정하게 되는 길을 열어주신 것입니다. 정결 의식을 행하지 않고 부정한 상태를 방치하는 자는 죄를 담당하라고 경고하셨습니다. 이는 성도가 하나님의 법을 어겼을 때 회개를 통해 정결을 회복해야 함을 말하고 있습니다. 하나님 아버지께서 거룩하신 것같이 하나님의 백성은 거룩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모든 생명을 귀히 여기신다는 하나님의 말씀 속에서 죄인인 우리의 생명을 위해 아들의 생명을 내어주신 하나님의 은혜를 깨닫게 됩니다. 하나님의 마음을 품고 하나님이 창조하신 생명을 소중히 여기며 사랑하여 하나님이 거룩한 백성답게 살아가는 성도가 되기를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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